천안 다녀온 후 저녁으로 방문한 유명한 보리밥~! 주말 저녁에는 평소에 술과 함께 많이 먹는데 운전을 해야해서 술을 못마셨고, 같이 간 일행들도 수술 후 건강관리 때문에 술을 못마셨고, 또 점심을 늦게 먹어서 부담스럽지 않은 가벼운 메뉴를 찾다가 오랜만에 보리밥을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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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바로 옆에 있어서 눈에 띄지는 않고, 건물도 작고, 고풍스러운 느낌이 들지만, 동네에서는 꽤 유명한 식당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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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바로 옆에 충분한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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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앞에 채소밭이 있었는데, 직접 채소를 재배해서 쓰는 걸까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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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단순하고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우리 외에도 몇 개의 테이블이 있었고, 혼자 식사하러 온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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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메뉴는 보리밥정식, 새싹비빔밥, 사이드로 불고기(핫플레이트), 메밀전병, 새우만두가 있습니다. 새싹비빔밥이 땡겼는데, 보리밥으로 유명한 이름이라서 보리밥정식을 주문하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메밀전병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금세 테이블이 차려졌습니다. 애호박, 버섯, 콩나물 등 야채 반찬과 고추장을 밥에 비벼 먹었습니다. 조개가 들어간 진한 된장이 나왔고 된장찌개도 식사에 포함되었습니다. 적당히 고소하고 깔끔해서 맛있었습니다. 비빔밥에 양념 안한 반찬들 외에도 장아찌, 무무침, 장아찌 순무가 나왔는데 따로 안먹고 섞어먹었어요 ㅋㅋㅋ 밥을 싸먹을 호박잎, 상추, 김이 나왔어요 여름에 호박잎쌈이 너무 그리워서 식당에서 처음 나와서 감동했어요 ( ˃̣̣̥᷄⌓˂̣̣̥᷅ ) 오늘의 주인공 보리밥도 나왔어요. 밥을 비벼먹을 그릇에 장아찌 상추가 귀엽게 놓여 있었어요. 그릇과 밥, 여러가지 반찬을 부은 후 고추장을 얹고 참기름 뿌리는 걸 잊지 않았어요. 살짝 촉촉한 비빔밥 먹고 싶어요! 그러시는 분들 된장찌개 한두 스푼 더 넣어주실 수 있나요? 비빔밥에 밥을 부지런히 비비던 중 메밀전병이 나와서 밥 먼저 먹을게요 그럼 잠깐요 비빔밥 위에 된장 올리고 호박잎, 상추에 싸서 먹고 사진 찍었는데 김에 싸서 먹기도 했어요 고기반찬 없어도 냠~ 진짜 맛있어요~ 밥 먹고 메밀전병도 맛있었어요 사실 메밀전병이 어떤 맛인지 다들 아시죠? 전병이 딱 알맞게 튀겨졌고 매콤한 김치소스가 들어있어서 맛있었어요. 다 먹고 나서 원산지 표시판을 보고 직원이 국내산이라고 해서 터져버렸어요 ㅋㅋㅋㅋ 요즘 외식가격이 장난이 아니지만 1만원에 다양한 야채와 된장찌개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호박잎이 들어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50m 네이버 주식회사 더보기 /OpenStreetMap 지도데이터x 네이버 주식회사 /OpenStreetMap 지도제어기 범례부동산거리읍, 면, 동, 군, 구시, 도국립소문보리밥충청남도천안시서북구성거읍망향로 348 영업시간10:30 – 20:3015:00 – 17:00 브레이크타임14:30, 20:00 마지막주문휴무매월 첫째주 수요일주차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