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10월에 개최되는 ‘제25회 전북특별자치도 건축문화제’에서 건축문화상 시상 부문에 참여할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건축! 일상생활의 가치를 되살리다”라는 주제로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건축문화제는 도내 우수한 건축 및 기술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장이며, 도민의 화합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미래 건축문화를 증진시키며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행사입니다. 제25회 건축문화제는 도청과 도내 5개 건축관련 단체로 구성된 전북건축문화진흥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4개 부문 23개 종목으로 진행됩니다. 건축문화상은 사용승인(일반), 학생, 도면/사진 부문의 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전국 규모의 공모전입니다. 특히, 올해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함에 따라 도내 우수 조경(단독/다가구) 공간을 선정해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에 기여하기 위해 건축문화상을 신설했습니다.도시녹지공간으로서의 도시경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학생부문의 상금은 최대 400만원으로 전국의 건축가와 대학생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건축문화상 수상작품 전시 및 한중일 3국간 국제교류, 건축문화제 특별교류전, 한옥건축 과정소개 영상물, 건축도면전, 공공건축시설물 특별전 등을 통해 전라북도 건축의 전통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는 유치원 사생대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건축100일경진대회, 전라북도 건축의 미래를 이끌어갈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건축올림피아드, 포토존 및 건설안전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축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건축문화제 첫 행사인 건축문화상 출품을 시작으로 2024년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접수를 진행한다. 접수된 작품을 심사해 수상작에 도지사상과 각 기관상을 수여하고, 2024년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6일간) 도청 1층 로비 및 전시장에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전북뉴스(공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광수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자연스럽게 우리 삶에 스며든 건축이 일상의 가치를 일깨우고 그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문화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도민의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