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대문구에서 대학을 갓 졸업하고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20대 중반 청년 상주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어린 나이에 상주를 만날 때마다 안타까움과 부끄러움이 느껴지고, 그를 조금 더 깊이 보살펴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다행히 제가 근무하던 회사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었고, 나이에 맞는 여러 상조기관을 알아본 후 별이새상조에 연락을 해서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렀습니다. 비슷한 처지에 있던 동료의 도움으로 같은 시기에 입사한 친한 동료가 한 달 전에 장례를 치렀는데, 20대라 힘들었을 텐데 어떻게 처리했는지 물었습니다. 회사와 협정을 맺은 곳을 통해 도움을 받았고, 보조지원뿐만 아니라 연계상품도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하셨고, 유가족의 상황에 깊이 공감하며 자신이 이용한 부분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어머니는 이런 일에 대해 잘 모르니까 혼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시고, 조문객이 많지 않을 것 같으니 지금 상황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물으셨습니다.

또한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 소규모 또는 중규모의 방을 예약하고 가능한 한 적은 인력을 배치하여 조문객을 접대하는 데 주력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건국대병원 장례식장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120-1 건국대병원 화장장과 매장장은 할인 중이며 가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미리 알려드렸습니다.“사실…무조건 최고만 추천할까 봐 조금 두렵고 두려웠는데, 마치 친형제처럼 살펴주셔서 조금 놀랍고 고마웠습니다.” 편견을 깨는 순간 추모사진부터 부고 문자 보내기,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만난 유가족을 찾아가는 예절까지 여러 가지를 먼저 살펴봤습니다. 어머니는 놀라시며 주변에서 상호부조 서비스를 이용하고 속은 것처럼 마음이 아프다는 말을 많이 들으셨지만 이곳은 달라 보였다고 하셨습니다. 젊은 상주는 고인의 죽은 모습을 보고 싶어서 매우 두려워했지만 살아 계실 때와 같은 강인한 모습으로 맞이해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고인의 화장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였고, 깔끔한 수의와 헝클어진 머리카락, 생화로 화려하게 장식된 모습을 보고는 “사람이 이렇게 평화롭고 아름다울 수 있을까?” 하고 묻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아프기 전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보면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평생 이 모습을 기억하고 싶어요…” 100명 정도의 상주가 올 것으로 예상했지만, 아버지를 가까이서 알고 지내던 지인들도 포함하여 예상보다 많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새벽에 고향에서 왔다. “멀리서 아프다고 들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일찍 와서 얼굴을 봤을 텐데…”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 온 것만으로도 큰일이었을 텐데, 살아 있을 때 옛 친구를 만나지 못해 안타까워하던 지인이 내가 그를 도우자 어린 아들이 어머니 대신 얼마나 애를 썼겠느냐며 어깨를 두드렸다. “요즘 젊은 장의사들은 정말 꼼꼼하고 일을 잘한다. 여기저기서 봤다.” 병이 들기 시작해서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한다고 한탄하던 아버지는 자유롭고 싶다고 계속 반복했다. 고향이 그리워지고 산과 밭을 뛰어다니는 모습이 생생히 그려지고, 눈을 감고 오래 잠을 자며 요즘은 묻을 곳이 없느냐고 물었다. 제가 가본 좋은 곳이 있냐고 물어보셔서 곰곰이 생각해보고 분당휴수목원이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라서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니를 잘 모시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겠지만 상황이 허락하지 않으니 정말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팀장님 덕분에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조문객을 모시고 항상 고맙다고 말씀하시던 건국대병원 장례식의 기억도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